1. 시동이 꺼져요.오토스탑 작동 중 엉덩이를 들지마세요. 무게감지센서가 있다고 하네요.안전벨트 경고음 울릴 때 엉덩이 들면 경고음 사라지는 걸로 봐서 무게감지센서가 분명 있습니다. 2. 시동걸면 라디오가 켜져요.네. 라디오가 켜집니다. 음소거 한 번 눌러주세요. 3. 안개등이 한쪽만 켜져요.네. 정상입니다. 핸들 조향 방향에 따라 한쪽만 켜지는 고급 기능이라고 합니다.Auto 모드에서 한 칸 위일 때 작동하는 겁니다. 4. 온도 표시가 깜빡거려요.네. 정상입니다. 3도 아래면 깜빡거립니다. 5. 타는 냄새가 납니다.네. 정상입니다. DPF(매연저감장치)에서 오염물질 태우는 거랍니다. 6. 이것은 무슨 표시인가요?나침반입니다. 북쪽을 가리킵니다. 7. 하부쪽에 물이 떨어집니다.네. 정상입니다. 공조기 작..
지난 5월에 차를 샀으니, 4~5개월여만에 1만Km 넘게 주행거리를 찍었다. 그 동안 이 차를 타면서 느낀 점을 몇가지 적어본다. 첫째. 소음문제다. 다른 경유차들에 비해서 소음이 심하다는 이슈가 있는데 직접 몰아보니 전혀 그렇지 않다. 특히 백킬로미터 이상 고속으로 가면 갈수록 더 조용해진다. 저속에선 다른 경유차 정도의 탈탈거리는 소음이 발생한다. 다만 언덕을 치고 오를 때 RPM이 2천을 넘어갈 즈음이면 엔진쪽에서 따르르르르 하는 다듬이돌 두드리는 소리가 난다. 서비스센터에서 확인했지만 문제점이나 이상은 아니고 이 차의 특이점이라는데 개선의 여지가 있다면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 두번째 사이드미러 자동 접힘 펼침 기능 고장 이슈인데 다행인 것인지 아무 문제없었다. 만약 문제가 발생하면 서비스센터에서..
노트북 수리 할 일이 생겨 동네 알파문구에서 구입했던 드라이버세트. 역시 중국제는 문제가 많았다. 나사 돌리려고 조금만 힘을 주면 드라이버 끝이 뭉개진다. 황당하고 어이없다. 이 제품이다. 그래서 검색하다가 할인율도 높고 쇠가 독일제라길래 한 번 더 믿어보기로 하고 구매. http://m.11st.co.kr/MW/Product/productBasicInfo.tmall?prdNo=1708114464&trTypeCd=62&trCtgrNo=950075 역시 괜찮았다. 싼거 여러개 사서 필요할때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화딱지만 났는데... 결국 깨닫게 된 건 돈 좀 들여서 제대로 된 거 하나 사는게 낫다는 것.
무슨 연유로 그런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갑자기 어금니가 전기 통하 듯 아파서 또 다시 잇몸병이 도진 것인가 생각하고 그 동안 해오던 조치를 취하며 몇 일을 기다려봤지만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없다. 통증으로 밤에 잠도 못자고, 치아끼리 맞 부딪힐 수가 없으니 음식을 섭취하기도 어렵다. 아무래도 그간의 증상과는 사뭇 차이가 난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자세히 봤더니 치아가 쪼개진 것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근처 치과에 가려다가, 예전에 동네 치과에서 사기 당하 듯 치료 받은 기억이 떠올라 그나마 가까운 대학병원을 찾아가게 되었다. 확실히 대학병원이 비용면에서 비싸긴 하지만, 한 번 맛 들이면 개인병원에 가기 어렵다. 그리고 따지고 보자면 오히려 개인병원보다 비용면에서 유리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대학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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