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약초 공부하면서 간간히 약초 산행 중 둥굴레 - 층층둥굴레도 있다는데, 그건 실제 보질 못해서 궁금함. 산초 - 초피랑 구분해야 한다는데 가시가 어긋난지 마주보는지로 구분함 원추리 - 나물로도 먹음 푹 삶아서 물에 한참 담궈 두었다가 먹어야 한다고 함 잔대 - 사삼이라 불린다. 사삼이라고 할 때 건재상에서는 더덕(양유)과 혼용되어 불린다고 함

낚시배 해볼려고 준비하던 과정이 이제야 마무리되었네요. 혹시 관심있거나 궁금한 분 계실까봐 간략하게 글 남기면 1.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필기 합격 ※ 저는 1급으로 응시했어요. 1급과 2급의 차이는 수상레저쪽 사업(보통은 동력수상레저기구 임대업)을 하려면 1급이 필요합니다. 또 강사도 가능, 또 1급 동승시 무면허자도 운전 가능... 혹시 몰라서요. 1급 70점, 2급 60점 합격 2.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실기 합격 ※ 1급 80점, 2급 60점 합격 ========여기까지 하면 5마력, 5톤미만 "레저" 선박은 운전 가능======= 3. 해기사 소형선박조종면허 필기 합격 4.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면허증과 선원건강진단서 첨부하여 지방 항만청에 신청하면 끝 ※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증이..

KB3145739KB3153199kB3153731kB3156017kB3142033윈도우 업데이트 제거할 것 https://forums.adobe.com/thread/2142314 This mistake happens totally randomly and usually after using the program after several minutes.When I save or use any option, the toolbar or the (floating) window disappears and then re-appears when I click around a little. When I use for example the liquify option, the toolbar of the normal prog..

- 필기는 기출문제 암기 정도만(2019년 3월 1일부터 적용) - 합격 기준가. 필기시험 ■ 시험밥법 : 선택형 50 문항(50분) ■ 합격자 결정 － 일반1급 : 70점 이상 － 일반2급 : 60점 이상 － 요 트 : 70점 이상나. 실기시험 ■ 시험밥법 : 코스시험(조종능력 평가) ■ 합격자 결정 － 일반1급 : 80점 이상 － 일반2급 : 60점 이상 － 요 트 : 60점 이상 - 조종 면허 실기 시험 채점 기준https://imsm.kcg.go.kr/WRMS/WlhLicWritten.do#info3 - 실기 시험 운항코스(S자코스가 관건)

어때요? 염색이 좀 잘되었나요? ㅋㅋ진해 안민고개 어린왕자? 인 듯 합니다.부산 감천문화마을에 있는 것과 꽤 유사한데...같은 곳에서 만든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일요일 새벽낚시배 알바 다녀와 그동안 벼루던 산행을 했죠천자봉부터 수리봉 - 시루봉 - 망운대 - 웅산 - 불모산 - 안민고개 - 덕주봉 - 장복산 코스로 정함대략 아래 진행방향으로 움직일 것임너무 늦게 출발한 관계로 덕주봉 장복산 까지는 못가고 안민고개에서 멈추고 내려왔네요초코바 2개랑 500ml 생수 한 통만 들고 간 관계로 물 부족 당 부족으로 쓰러질 뻔 했네요 ㅎㅎㅎ보기엔 한달음에 달려갈 것 같았는데, 막상 가보니까 그게 뜻대로 안되더라구요 ㅎㅎㅎ 등산로 초입 천자봉 수리봉 시루봉 망운대 장군봉 웅산 불모산 801m 덕주봉 장복산까지 능선..

치주염으로 고생하면서 얻은 노하우 입니다.치통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정말 모르죠.특히 치주염이 깊어지면 뿌리 신경에 염증이 생겨 곧바로 골이 쪼개지는 듯 한 두통도 오지요.여기서 말하는 잇몸통증 치주염은 중증의 단계를 말합니다.가끔 양치 시 피가 조금난다든지, 피곤하면 잇몸이 붓고 아프다는 정도는 해당되지 않습니다.이런 정도의 증상은 빨리 치과가서 적당한 치료법을 알아보시고, 사실 양치질만 제대로 해도 대부분 개선되는 증상입니다. 치은염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고요.그럼 어느 정도의 증상을 말하느냐면, 통증으로 밤에 잠을 잘 못 이룰 정도에, 이가 흔들려 덜렁거리면서 빠질 것 같은 정도, 잇몸의 붓기가 너무 심해 치아가 파 묻혀 버릴 정도의 강도를 이야기 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놔둔다고 절대 자연 치유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