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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울 강아지가 바라보는 곳

밥상머리 2018. 1. 30. 11:53

우여곡절 많은 울 강아지.

적잖은 나이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이 많이 드는가 보다.

산책(등산)을 좋아하기에 데리고 다니고 싶지만

요즘 날씨가 워낙 추워야지.

가끔씩 저렇게 우두커니 서서 먼 곳을 바라볼 때가 있다.

아마... 뭐 먹을거 없나...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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