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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강아지 바리깡

밥상머리 2018. 1. 2. 09:31
바리깡의 표준어는 프랑스어 어원인 바리캉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것이라며 받아온 바리캉은 손에 익지도 않고 쓰기도 불편해서 펫샵에 사용하던 것을 보고 인터넷 검색으로 구입했다.
발바닥, 떵꼬, 간단한 털 정리용으로 그만이고 무엇보다 특별하게 무리한 손질을 하지 않는 한 안전한  점이 좋다.
그림은 고양이인데 강아지 고양이 겸용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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