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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궁금하던 차에 어느 분이 공을 들여 만든 수세미 발효 식초를 주길래 아세트산으로 변하는 과정이 궁금하기도 하고, 효소액이니 발효액이니 하는 것들이 결국 설탕물에 불과하다는데 과연 그런 것인지 직접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주제로 예전에 효소액 관련 커뮤니티에 질문을 했다가 괜한 논란을 불러일으킨 적도 있다. 먼저 개인적인 결론. 1. 효소액이니 발효액이니 하는 것들은 설탕물에 불과한 용액을 팔아먹기 위한 상술에 불과하다는 생각. 2. 당장(糖藏) 과정을 통해 유용한 성분이 침출되는지, 혹은 인체 흡수가 용이해지는지에 대한 연구는 필요. - 효소액? 명칭부터 잘못. 효소는 산화환원효소, 전이효소, 가수분해효소, 부가효소, 이성질화효소, 연결효소가 있음. 효소는 물질대사에 필요한 촉매제가..
약초교실
2019. 7. 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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