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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무선만 판매중이라 아마존 직구이용
장점이야 당연한 선택 이유지만 버티컬이라 익숙해지면 손목이 무척 편함
단점은
1. 마우스 선이 어중간하게 짧다.
2. 손이 작은 사람은 파지시 버튼 위치가 낯설 수 있다.
3. 전원을 꺼도 마우스 Led가 꺼지지 않는다.
4. 지금까지 사용한 다른 Anker 마우스에 비해 마감 상태가 약간 부실하다.

패키지가 깔끔하고 고급지다.

생각보다 좀 큼

버튼 기능 설명, 오른쪽은 해피면(상품이 만족스러우면) 아래 그림처럼 후기 부탁한다는 재밌는 카드가 있어 찍어봄

저기 꼭대기가 날카롭다. 그래서 마감이 조금 아쉽다.

그리고 이 Led가 예쁘긴한데, 컴퓨터를 꺼도 그대로 켜져 있다. 상시전원에서 끌어 오는 듯.

예전 사용하던 마우스가 뭔가 빠릿빠릿하지 않아져 어쩔 수 없이 변경하게 되었는데 파지감에 익숙해지려면 꽤나 시간이 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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