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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7말 9초 한 더위가 물러간 하늘

밥상머리 2019. 9. 26. 12:17

7월30일 풍경.

하늘과 숲이 습기를 머금은 듯 열기가 느껴진다.

 

 

9월 9일쯤.

청량하고 시원한 기운이 느껴지는 하늘과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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