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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축제로 유명하다고 하는 천주산에 다녀왔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조금 올라가면 오토 캠핑장이 있다. 데크에 텐트를 칠 수 있게 되어있고, 와이파이도 잘 터지는 듯.
조금 가면 계단길이 나오는데, 숨이 찰 즈음이 되면 곧 능선이고, 곧 정상이 손에 잡힌다.
그나저나 이곳도 비박하는 사람들이 올라가는 것 같던데 허용이 되는지 궁금하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조금 올라가면 오토 캠핑장이 있다. 데크에 텐트를 칠 수 있게 되어있고, 와이파이도 잘 터지는 듯.
조금 오르면 약수터가 있고, 조금 더 오르면 만남의 광장이라는 곳이 나오고, 거기서 오른쪽 방향으로 오르면 된다.
조금 가면 계단길이 나오는데, 숨이 찰 즈음이 되면 곧 능선이고, 곧 정상이 손에 잡힌다.
정상은 어딜가나 이런 식으로 되어있는데 조금 바꿔보면 어떨까?
이 동네 산은 어딜가나 공단을 물고 있어 기분이 그렇게 상쾌하진 않다.
약수 적합. 물맛도 괜찮은 듯.
그나저나 이곳도 비박하는 사람들이 올라가는 것 같던데 허용이 되는지 궁금하다.
현위치로부터 달천약수터, 숲속교실, 만남의 광장, 원목계단, 헬기장, 천주산 정상 코스인데 쉬엄쉬엄 1시간이면 충분한 듯.
오토캠핑장은 2만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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