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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정확하게 말하자면 시래기국이겠지.
뱃사람들 들고 날 때 시린 속을 채워주던 한끼라는데, 지금은 관광객의 맛집 탐방꺼리쯤 된 듯 하다.
뱃사람들 들고 날 때 시린 속을 채워주던 한끼라는데, 지금은 관광객의 맛집 탐방꺼리쯤 된 듯 하다.
반찬이 뷔폐식으로 담을 수 있게 되어있다. 하나하나 맛있다.
한그릇 뚝딱이라고 하기에는 맛과 질이 괜찮다. 장어머리와 뼈로 우린 육수는 추어탕의 바다버전쯤 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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