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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강아지 대리석

밥상머리 2018. 7. 23. 20:27

더운 날씨에 조금이라도 시원했음 하는 바람에 대리석을 놓아 드렸다.

엄청 무겁고 크다. 내가 들어 보아도 힘에 부치는 것을 아버지는 어떻게 들고 오셨을까?

그런데 안타까운 점은... 이 녀석이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것 같다.

밑에 얼음팩을 깔아서 한옥상(소용녀;고묘;양과)을 만들어주면 잘 올라갈까...

여하튼 무더운 여름, 사람도 고생. 강아지도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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