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리바트라는 가구 브랜드가 아직까지 남아 있는지 몰랐는데,
놀랍게도 현대 리바트라는 이름으로 아직까지 남아있었고, 매장도 있었다.
김해에 매장이 있는데, 여기 근처에 내렸는데 악취가 너무 심하다.
물어보니 근처에 농장(축사)이 있는 모양이다.
이 소파를 구매했다. 선택의 폭이 좁아 뭐 이거저거 고를게 없었다. 가격은 2백이 넘어갔던 것 같다.
식탁은 이건지 저건지 잘 모르겠는데 대략 1백6십이 넘었던 것 같다.
의자도 더럽게(?) 비쌈. 뭐 이렇게 된 의자 하나가 거의 이십만원? 정도였던 것 같다.
침대는 이거였나? 아... 뭐 다 비슷비슷해서 잘 모르겠다. 3백이 넘었던 것 같은데... 침대도 비싸고 매트리스도 비싸고... 그런데 요즘 이 가격이 비싼게 아니라고 하니 나는 도대체 어느 시대에서 떨어진 사람인 것인가.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속으로만 해 본 하루(였던 것 같다).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료 나눔 이벤트, 다빈치 리졸브용 템플릿 슈퍼 크리에이터 팩! (0) | 2024.07.07 |
---|---|
마제스티7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0) | 2024.03.30 |
경상남도 2024년 소상공인 2000억 정책자금 지원 정리 (0) | 2024.01.18 |
오래된 시놀로지 DS 215J 청소하기 (0) | 2024.01.14 |
오즈모 모바일3로 언더슬렁 촬영 (0) | 2024.01.14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토곡산
- 둥글레
- 삽주
- 백수오
- AIR2S
- 망운대
- 시루봉
- 넥스가드스펙트라
- 애기나리
- 웅산가교
- 운지버섯
- 미니3
- 정병산
- 다빈치리졸브
- 부처손
- 백출
- C850D
- 천문동
- 적하수오
- DHPPL
- 하수오
- 약초산행
- 단풍마
- 둥굴레
- Satellite
- qm6
- 청룡사
- 용담
- 우슬
- 심장사상충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