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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 드론 예찬론자(?)가 어느덧 되어버렸습니다. 완구 드론 몇 개 구매해 날려보고 리뷰도 남겨봤습니다.

https://youtu.be/JJ-Wy0RRnj4?si=wjvFN5j2tGbBrs6M

JJRC H107 드론

https://youtu.be/W2omzLUzPSI?si=RPj-RajGzZwIM5Tf

홀리스톤 HS 450

https://youtu.be/YqM_8ezpGPI?si=Jf1A_1KrTwIWFwC8

국산 드론이라고 뻥치는 플라잉팡 드론

https://youtu.be/tsOAgq16SJk?si=k_bELf7LI8g9UpAa

플라잉팡과 같은, 아니 RH 821과 같은 플라잉팡

https://youtu.be/3RKt35L6_Jw?si=VGNAxbsDuZ2TqsGa

만들다 만 R8 mini

완구 드론을 날려보라고 자꾸 권하는 이유는, 센서 드론이 물론 안전하고 조심해서 날리면 시간이 조금 오래걸리겠지만 결국 잘 날릴 수 있게 되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렇게 되기까지 시간이 좀 많이 걸리고, 욕심을 부리다보면 필히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렇다면 그 전에 뭔가 연습을 저렴하게 해 볼 여지는 없는가... 라는 생각에 이르렀고, 그 고민의 끝에 완구 드론이 있었습니다. 완구 드론 대부분은 센서가 있다고는 하나, 실제 날려보면 말뚝 호버링은 포기해야하고 끊임없이 조종기를 조종해야 제자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센서 드론의 궤적을 그대로 다 따라해 볼 수 있습니다. 완구 드론으로 자유자재로 조종이 가능해지면 센서 드론은 그냥 됩니다. 헤드리스 모드 하지 말고 연습해보세요. 기체의 앞뒤가 바뀌었을 때도 바로바로 조종이 가능하도록 연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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